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배우, 에단 호크의 슈퍼히어로 영화 평가
야놀자 | L:48/A:346
1,160/1,310
LV65 | Exp.8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4 | 작성일 2018-08-27 18:29:3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배우, 에단 호크의 슈퍼히어로 영화 평가

요즘 세상은 어디서 어떻게든 글을 쓸 수 있고

아이폰으로 영화도 찍을 수 있는 등

수많은 곳에서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조합으로

다양한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알려지지 못하고 

사라지는 좋은 영화들도 많을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영화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화제는 일종의 큐레이터가 되어

세상이 알아야 할, 알았으면 하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러한 영화제가 없다면 대규모 비지니스는

모든 작은 영화들을 죽일겁니다.

 

 

 

에단 호크: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로건'이 훌륭한 영화라고 말하는 문제가 발생했어요. 

글쎄요. 훌륭한 슈퍼 히어로 영화인거죠. 

여전히 타이즈를 입고 손에서 금속이 튀어  나오는 사람과 관련된 영화입니다.

브레송 영화도 아니고 버그만 영화도 아닌데 그들은 비슷한 것 처럼 이야기 해요.

 

저는 로건을 보러 갔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이렇게 말했거든요

 

‘이건 대단한 영화다’

 

아니죠, 훌륭한 슈퍼히어로 영화죠 

차이가 있지만 대규모 비지니스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비지니스는 당신이 이 영화를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길 원해요

왜냐면 그렇게 해서 돈을 벌어야하기 하거든요”

 

 

출처: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496798?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9/A:539]
요츠메
슈퍼히어로 장르가 그렇게 아니꼬운가 굳이 슈퍼히어로를 붙이네
2018-08-27 19:08:52
추천0
[L:48/A:346]
야놀자
슈퍼히어로 영화를 비롯한 상업영화들 때문에 저예산으로 만든 좋은 영화들이 일반 관객들한텐 묻히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2018-08-28 20:58:21
추천0
[L:22/A:545]
4만간달찢
그럼 자기 영화가 좋은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길 바라는 제작측도 있을까 ?
의도는 알겠는데 그럴 시간에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영화를 보는게 더 이득일둣
2018-08-27 20:13:19
추천0
[L:18/A:331]
이프린느
뭐라냐..로건을 단순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만드네
말하는거 히어로 영화에도 들어가있거늘
2018-08-28 10:35:3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74 잡담  
코로나 이슈 | 계속되는 코로나 19 여파…’결백’ 개봉일 연기
흑설공주
2020-03-01 0-0 27
1973 잡담  
2020년 제70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홍상수 감독상 수상
가을
2020-03-01 0-0 55
1972 잡담  
네이버 시리즈 무료 영화는 "마지막 황제"
가을
2020-03-01 0-0 46
1971 잡담  
세자르 시상식 수상결과
멍테일
2020-02-29 0-0 34
1970 잡담  
기생충이 역대 황금종려상 흥행 1위 달성
멍테일
2020-02-28 0-0 36
1969 잡담  
리들리 스콧 신작 "라스트 듀얼" 촬영장 사진
멍테일
2020-02-28 0-0 54
1968 잡담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 촬영장 사진
멍테일
2020-02-28 0-0 136
1967 잡담  
조던 필 제작 호러영화 "캔디맨" 예고편
멍테일
2020-02-28 0-0 39
1966 잡담  
부산행 속편, "반도" 포스터
멍테일
2020-02-28 0-0 34
1965 잡담  
007 노 타임 투 다이 러닝타임은 시리즈 역대 최장
멍테일
2020-02-27 0-0 99
1964 잡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국내 개봉일 확정
멍테일
2020-02-26 0-0 90
1963 잡담  
밥 아이거 사퇴 후 디즈니 새 CEO 선임
멍테일
2020-02-26 0-0 30
1962 잡담  
쥬라기 월드 3 부제
멍테일
2020-02-26 0-0 104
1961 잡담  
블룸하우스 초기작 "인비저블맨" 로튼 초반 평
멍테일
2020-02-26 0-0 44
1960 잡담  
스포)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주한 음악상 후보들 OST
멍테일
2020-02-26 0-0 69
1959 잡담  
로버트 베니니 주연,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피노키오" 로튼 토마토 첫 평 [1]
멍테일
2020-02-25 0-0 105
1958 잡담  
영화 1917의 숨겨진 컷들
멍테일
2020-02-23 0-0 64
1957 잡담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 기대작들
멍테일
2020-02-23 0-0 121
1956 잡담  
기획 | 압도적 긴장감 발하는 전쟁영화들, ‘디어 헌터’ 부터 ‘1917’까지
흑설공주
2020-02-22 0-0 75
1955 잡담  
이슈 | ‘기생충’ 물고 늘어지는 인도 제작자, 인도에서 표절-리메이크한 국내 영화들
흑설공주
2020-02-22 0-0 43
1954 잡담  
이슈 | ‘시녀 이야기’·‘인비저블 맨’·‘셜리’…스릴러 퀸 등극한 엘리자베스 모스
흑설공주
2020-02-22 0-0 61
1953 잡담  
기획 | 배우 라미란, 그가 여성 서사 중심에 서있는 이유
흑설공주
2020-02-22 0-0 43
1952 잡담  
이슈 | IMDb 선정 ‘기생충’ 팬들을 위한 추천작 12편, ‘아가씨’부터 ‘테오레마’까지
흑설공주
2020-02-22 0-0 52
1951 인생영화  
러브라이브! 선샤인! 오버 더 레인보우에 대한 개인적인 평.
MCRMH
2020-02-22 1-0 94
1950 잡담  
사냥의 시간 개봉 연기
멍테일
2020-02-22 0-0 40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