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차기작 확정
[불렛 트레인]
연출 : 데이빗 레이치 감독(데드풀 2, 홉스 앤 쇼)
각본 : 잭 올케윅즈
제작 : 데이빗 레이치 등
배급 : 소니
출연
브래드 피트
자신의 아들을 다치게한 자를 찾으러 초고속 기차에 탑승한 주인공, 허나 그를 저지하기 위해 킬러들도 기차에 탑승하게 되는데...
이사카 고타로의 [마리아비틀(2010)] 소설이 원작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스턴트맨 시절 브래드 피트의 스턴트 대역을 자주 맡았으며(파이트 클럽, 트로이 등)
이러한 친분을 계기로 브래드 피트는 [데드풀 2(2018)]의 케이블 역을 제의받았으나 일정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고 카메오로만 출연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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