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소울" 로튼 토마토 초반평
12/25 디즈니+ 공개 및 해외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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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International
비주얼적으로 아무 아름답고 지속적으로 아주 웃기면서 진정성있게 심오한 영화
인디와이어
최고의 재즈 음악곡들처럼 예상치 못한 방향으호 전통적인 프레임워크를 많이 벗어나서 흘러가서 늘 나오는 마지막 지점의 시퀀스들도 적절하다고
느껴지게 만든다
엠파이어
영화가 약속한 깊은 감정적 소용돌이를 가죠오진 못하고 많은 아이디어들이 완전하게 잘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실존적 여정이다. 또한 많은 서프라이즈들이 있다
리틀 화이트 라이즈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어 이 영화는 삶이라는 것은 한번에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The Wrap
이 영화는 디즈니가 처음으로 시도한 가장 실존적으로 야심에 찬 영화로 보이며 전체 영화 컨셉이 약간 혼란스럽긴 해도 컬러풀한 비주얼과 젠틀한 지혜들을 보여주며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009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