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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영화 "조작된 도시"를 봤어요
야놀자 | L:48/A:346
788/1,350
LV67 | Exp.5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53 | 작성일 2018-10-03 0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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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영화 "조작된 도시"를 봤어요

사실 전 앵간한 똥작들도 너무 깊이 파면서 보면지 않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타입인데, 이 영화는 스토리 전개가 너무 개막장이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정신줄 놓으면서 봤어요

 

게임 폐인 5~6명이서 국가급 스케일의 악당을 상대로 SF 영화에 나올 법한 장비들이랑 분노의 질주에 나올 법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대적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차라리 배경을 블레이드 러너 같이 막장스러운 미래로 설정하고, 주인공을 전직 특수부대 요원 같은 거로 설정하는게 더 개연성 있을듯

 

그래도 비주얼이랑 영화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막장스러운 스토리가 완성도 다 깎아먹은게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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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509]
풀잎
아 이거 상영중 일때 보러갔는데 첨에는 오글거리고 중반에는 암걸리는데 재밌긴하고 결말은 뭔가 사이다가 부족 진짜흑막은 살아있는거 같아서 그래도 10점 만점에 5점
2018-10-03 08:53:56
추천0
[L:3/A:456]
척마스터
이 영화보면 그 대사밖에 안떠오르네요. "니 핸들은 내가 뽑아왔어 ㅂㅅ아" 소재는 꽤 좋았죠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정신없이 지나가더군요
2018-10-03 08:55:21
추천0
[L:48/A:346]
야놀자
스토리 전개 빠른 건 좋은데, 몇몇 부분은 너무 빨리 휙휙 지나가서 뭐가 뭔지 이해가 안 됐음
2018-10-03 08:57:13
추천0
[L:3/A:456]
척마스터
감독이 할말이 많긴했던것 같음 영화안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한것 난 마지막에 그 친구들랑 같이 죽은엄마 산소에가서 참배라도 하고 술한잔하는 엔딩기대했는데 그냥 즐겁게 놀길래 별로였는데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음
2018-10-03 09:08:28
추천0
[L:37/A:596]
★STAR★
믿고 거르는 한국영화
2018-10-03 11:17: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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