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리뷰"스위스 아미 맨"
진짜 호불호가 갈릴만한 영화
영화 제목이 스위스 아미 맨인 이유는 우리가 흔히 맥가이버칼(스위스 군용 칼 이라함)처럼 칼대신 사람을 맥가이버칼 마냥 이용해서인듯
이것도 츄창들한테 밥먹으면서 볼만한거 추천해 달래서 봤는데 토할뻔함 대강 쥔공이 무인도에 포류해서 희망도읎고 걍 자살할려 하는데 시체가 떠내려오고 그 시체?의 특이점을 여러각도???로 이용해서 다시 문명의 세계로 돌아가는 이야기 인데 아무래도 시체가 나오고 기묘한 행위를 하니까 영화보는중 탈주한 관객도 많았다 하고 연기한 배우도 관객이 그런 반응 보일거라고 예상했다고 함 ㅋㅋㅋ
시체역활은 해리포터 했던 사람 중반부터 나름 재미도 흥미도 있게 봤고 소재나 결말이나 진짜 독특하고 기묘하지만 마지막부분에 갑분싸인 부분이 연속이여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몰것고 감독이 뭘 전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 근데 알고싶어지지도 않아지는 그냥 이대로 묻고싶다는 기분으로 끝나버렸습
걍 이런 영화도 있다, 박쥐나 뱀같은 이색적인 음식을 먹어보는걸 좋아한다싶은 사람은 보셈
발기하는데서 역해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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