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66화 글 스포+추가 이미지
이번화【166화 돋아나는 새싹】
킹은 전력으로 진흙인형을 지하 깊은 바닥으로 박아 넣어버렸다. 그런데 그 진흙인형은 그 어떤 상해를 입지 않았다.
상대가 만신창이가 된 것을 본 글로니시아는 먼저 디안느를 죽이려고 덩쿨을 조종한다.
킹은 덩쿨나무와 인형을 동시에 찟어버렷다. 다시 상처가 치유된 꽃인형은 하늘로 날아 올랐다가 킹에게 발견 됬는데
킹은 모든 마력을 다해 그 꽃인형을 가루로 만들어 버렸다. 다시(그 지하 깊은 곳에서) 진흙인형은 기어 올라와 그 두사람을 향해 공격하는데...
■ 최후까지 킹을 보호하자 .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킹의 각성은 마력 소모가 심하다는 리스크가 있다) 진력을 다한 킹은 쓰러졌다. 진흙인형이 돌격! 하지만 그를 막는 디안느.
다음화【167화 네 마음의 중요한건】계속... [일부 오역 번역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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