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캐슬 10강 중 내 최애는 유우성이 될 거 같음
올백 머리 스타일도 너무 마음에 들고 얼굴도 뒤지게 잘생긴 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함? 작중에 잠깐 등장했을 때는 조금 가벼운 성격의 캐릭터로 묘사가 되긴 했었는데 그런 캐릭터도 마음에 듦 ㅎㅎ 너무 무거운 캐릭터들만 등장시키면 독자들도 읽으면서 항상 긴장해야 하니까.. 좀 쉬어가는 느낌의 인물이 필요할테고 그 인물이 딱 유우성 같음 ㅇㅇ 약간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맡은 깡패 역할이랑 비슷한 느낌? 결론은 직장인 아재 오도화 말고 잘생긴 유우성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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