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진우도 결국 '류희수' 될듯 싶음 ㅇㅇ...
장동욱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잖숨 뿌우' 라고 류희수를 치켜세웠지만 까오린기한테 조금의 흥미도 못끌어 냈듯이
김진우도 라오따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당장 장맹하김 급? 은 아니라고 봄 ㅇㅇ...
그리고 라오따도 까오린기를 오랫동안 알았겠다만...
여태까지 까오린기가 상대의 수준을 끌어 올려주는 싸움을 해왔고
라오따가 까오린기의 진짜 실력을 봤을지도 의문임...
누구 말대로 걍 통3의 재탕이 되지않을까 싶음 ㅇㅇ...
빌런조직의 최정상급 상대한테는 결국 줘 터지지만 끝내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아서 라오따랑 샤오민 죽이고 ㅌㅌ 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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