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팅의 타카무라 마모루(학창시절)급이면 민백두 세계관에서 몇등급 몇렙임?
학창시절 불량배 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녀석들은 박살을 내고 다녔으며, 싸움실력이 뛰어나 감히 그 누구도 건드릴 생각을 못한걸로 보인다. 펀치 한방 맞으면 왠만한 양아치들은 바로 병원행이였으며, 그의 그림자만 보여도 다른 불량배들이 겁먹고 도망갈 정도. 마음속에서 뭔가 공허함을 느끼고 싸움질로 그걸 채우려고 했다고 나오며, 그의 잠재 가능성을 눈여겨 본 카모가와 겐지가 복싱을 권유하자 속는셈치고 해보겠다며 프로복서가 되었다. 당시 카모가와 겐지가 내심 평가하기로는, 막싸움만 하는 지금도 이미 일본 챔피언 정도의 실력이고(이 시절의 마모루는 수플렉스는 양반이고, 박치기 같은 것도 내키는 대로 구사하는 스트리트 파이터였기에 복싱 룰에 맞춰 주먹질만 하라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격적 스펙, 펀치력 등만 살려도 일본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는 것.) 잘 다듬어 준다면 세계로 진출하는 것은 당연할 정도의 천재.
+겨우 중학생 때 럭비 선수인 형을 욕한다는 이유로 관객 20명을 혼자서 때려눕힘.
출처: ㅈ무위키
이정도면 몇등급 몇렙 찍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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