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근데 희수는 저래 빌드업 깔아놓고 뭐저래 떡락시킴
맨날 쓰잘떼기없는 대화로 넘어가서 노잼만드는건 그 전에도 했으니까 둘째처도
장동욱까지 허언환자 만들라고하나 아니 어깨를 나란히 한다며? 종화조차도 까오린기에 대해 의논할때도 희수를 불렀다 실력미달이였으면 부르지도 않았겠지.
애초에 민작가가 글로도 한번더 류희수가 최고로 일취월장 달라졌다는걸 강조해놨었는데 그걸 싹다 날려버리는 유타와의 싸움에서 저 연출과 너프를 보면 독자들이 화날만도함.
다 알듯이 희수는 하종화가 실력을 인정하고 정식으로 희수를 후계자로 지목했습니다(블1 에필로그)
손도 못대고 개털렸던 저우량과는 다르게 희수는 린기상대로 어느정도 방어전은 가능한실력임 본인딴에는 희수가 실력은 나무랄데가 더 이상없지만 본인의 실력에 취해 자만하는 성격이 남아있어 아직도 미숙하단것을 표현하고 싶었나본데 그럼 첨부터 저래 띄우질 말아야죠
기량파악도 안하고 달려들어서 진검이면 나죽었음 이러고 김종인이랑 개그하고있는데 무슨 강혁마냥 양학만해서 싸움이 정형화되고 달려들면 이긴다 생각하늕대가리빠가를 만들어놨음
린기와 대치할때도 한번에 린기의 실력 알아보고 집중하고 바로 절제해제 해야한다고 바로 판단할정도의 머리또한 가지고있어요 상대를 볼줄 알기도했고 물론 린기와 대치때 나왔듯이 감정조절 잘 못해서 달려드는 그런면은 있었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댕청하진않았어요
근데 저런거보면 있던 기대감도 싹다 사라지네요. 도움안되는 종일은 말할것도없고 종일이 얜 그냥 길가다가 린기한테 걸려서 우드득 당하는게 더 도움됨
희수 실력은 박강환급 혹은 그 이상으로 봅니다. 겸손해체는 뭐...종화 절제해체마냥 나올일 없을테니 언급은 따로 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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