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나는 독고3 이번화 굉장히 충격먹으면서도 감탄한게
통독시리즈에서 레퀴엠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태진이 죽기직전에
성모마리아의 석상을 비춰주며 과거를 회상하며 친구들이 모여드며 자신이 그토록 원해왔던 형태를 꿈꾸다가
김성규라는 악에의해 원하던것이 날라가는 이부분은 태진이 지었던 조폭으로써의 죄를 이런형태로 벌하는것을 연출한것이라 생각함
결국 붙잡으려 손을뻗던 태진의 손이 현실에서도 나타나며 그대로 사망
진짜 독고3는 깔 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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