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까오린기 싸움 분석 ( 씹장문 )
시작은 정우가 린기를 자기 아래로보고 싸움을 시작함 린기 반응도 날 무시해? 너 같은 인간에게는 지고 싶어도 못 짐 ㅇㅇ 이러고 싸움이 시작됐음
첫 주는 린기가 이정우의 스피드를 못 따라오며 압도 당하는 걸로 보였으나 탐색전이였고 다음주엔 린기 턴으로 넘어감
약간 싸움의 중반까진 턴제 싸움 느낌이였음 1주차는 이정우가 2주차엔 린기가 살짝 끌어올려서 이정우를 몰아 붙히는 전개였음
이 과정에서 이정우의 마음가짐은 빨리 끝내고 치킨 먹으러 가야징 ㅋ 이런 마인드였고 장하가 들떴다 평소의 회장님 모습이 아니다 라고 평가함
린기는 우선 캐릭터 특성상 강혁처럼 처음부터 전력을 드러내는 스타일이 아니고 상대에게 맞춰주는 스타일
그리고 이정우는 장하 언급대로 전력은 커녕 진지하지도 않았음 둘 다 전력은 아닌 상태
3주차 이때부터 턴제가 아닌 본격적으로 막상막하의 싸움으로 들어감 싸움의 양상도 그렇고 나타샤의 언급, 주고받는 서로의 표정을 봤을 때
이때부터는 어느정도 이정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걸 대충은 알 수 있음
4주차 저번주와 동일하게 막상막하, 그러나 이정우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피드와 경공술로 린기에게 큰 데미지를 입힘
그러고나서 린기가 이정우를 신선의 경계에 올라선 자 , 하늘 위에 올라선 자 ( 린기는 자기를 소개할 때 자신을 하늘이라고 칭함 ) , 천외천이라고 평가함
이때부터 린기는 그토록 알고싶던 자신의 끝을 알려줄 자를 이정우라고 인정했음 자기보다 강하다고 인정한 셈임
그리고 5주차
번역하는 김성희와 이정우의 대화로 시작됨 이정우는 이때까지 쟤 표정은 왜 저럼?.. 하.. 라는 대사를 침
아 왜 이렇게까지 싸워야하지?.. 이런 반응임 그리고 계속되는 싸움 그동안 쌓였던 다리의 데미지가 반응이 오기 시작함
싸움은 여전히 막상막하 여기서 이정우가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까오린기가 왜 이렇게까지 필사적인지 의문을 가짐
여기서 린기를 제압을 하려는 이정우 / 이정우를 죽이려하는 린기 여기서 오는 갭차이가 있다고 언급 됨.
하지만 린기는 이정우는 아직 실력의 끝이 아님을 알고 함께 극한으로 가자고 함
마지막 주
마지막까지 막상막하로 진행되는가 했지만 상대가 이렇게까지 온 힘을 다 하는데.. 나도 온 힘을 다해야겠지!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붓는 린기에게 예우를 갖추듯이 이정우가 평소에는 하지 않던 급소공격을 하며 (눈) 순간적으로 압도하며 싸움을 한 순간에 종료시킴
그리고 장동욱의 언급 " 아직도 저런 체력이! " 결코 여유롭진 않았겠지만 이정우의 체력은 바닥이 아니였음을 장동욱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
결론은
지금까지 이정우에 대해 이런 언급들이 있었음
김민규 : 너랑 이정우랑 싸우면 어떻게 되냐고? ( To. 강혁 ) 1시간 or 1초 가지고 놀아야겠다 하면 1시간 이겨야겠다 하면 1초
장동욱 : 그가 이기고 싶으면 이기고 지고 싶으면 진다 그가 내가 본 하늘
까오린기 : 신선의 경계의 올라선 자 , 하늘 위에 하늘 천외천
이 언급들을 모아 작가공인 판타지캐릭 이정우라는 압도적인 인물이 린기를 상대함으로써 다 표현 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40분이라는 긴 시간을 싸웟지만 이정우가 독백으로 온 힘을 다해야겠다 선언하고 순식간에 제압 이겨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
현실 시간으로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치고받고 막상막하로 싸웟지만 명백히 이정우가 까오린기보다 강했다라는 건 알 수 있음
애초에 논란거리가 아님
순수히 뇌피셜 하나 없이 작중씹팩트로 대사 하나까지 다시 확인하며 분석함
온갖 까심 뇌피셜 섞어가면서 까내리는게 답답해서 장문으로 정리해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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