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3는 110화까지는 해줬으면 좋았을듯
극후반부도 그렇지만
초반에 이상찬 악역역할을 좀더 밀어줬어야했음
설정도 정우이전 주먹과 머리도정점찍은 인물이라 묘사되있고
악역포스도 현태철보다 더간지나는데
기습감안해도 레알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퇴장한 느낌이듬
장동욱도 진짜 난공불락이미지였는데 정우에게 거하게 한방먹었어도 맨탈좀부여잡고 어찌어찌버티다가 결국은 지는전개로 가면좋았을껄
그당시 전국최강이 너무 허무하게 무너진감이 컸던거같음
얘내들이 최종보스가아니고 중간보스인것도 좀아쉽다만
생각보다 너무빨리털려버린감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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