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74화 후기
강준혁이 싸운 상대는 철의 현자로 월드퀘스트 공허의 문이 열리는 걸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철의 현자가 쓰러지고 운영자가 나타나는데 강준혁은 왜 고유NPC가 죽지 않냐고 하고 운영자는 그걸 죽일 능력이 있을지 몰랐다고 독백합니다.
강준혁은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이 아니냐며 고유NPC가 죽었다고 안하면 증거인 동영상을 올리겠다고 하며 가버립니다.
시점은 철의 현자랑 싸우기 시작한 때로 돌아가는데 처음에는 강준혁이 밀리지만 마나클레이로 총으로 만들고 아만다티움으로 만든 분신으로 감옥에 가두고 신의 손으로 처리했군요.
고유NPC와 운영자까지 깔보는 강준혁인데 현실 게임이면 그냥 영구정지처리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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