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79화 후기
세실을 발견한 피림은 쫓아가지만 악몽덩어리때문에 결국 놓치고 맙니다.
세실이 들어간 벽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피림은 세실이 뭔가 알고 있을거라면 일단 찾으려고 합니다.
그때 피림에게 나온 뭔가가 어떤 말에게 먹히는 게 나오네요.
30분 동안 악몽덩어리를 피해다니지만 마법을 많이 쓴 상태라 한계치에 이르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데 한탄하며 기껏 도와주려고 해도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는 아메토리스가 너무하다고 느끼는 피림입니다.
결국 계속 나오는 악몽덩어리에게 마법을 사용하고 절대 수면상태로 빠지지만 잠들지 않는데 여기는 꿈의 공간이라 불면증이 발동해서 얼마든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자신에게 나온 뭔가가 말에게 먹히는 걸 발견합니다.
꿈 거인 중심부에 월드 보스인 고대 악마 나태가 세실에게 아메토리스는 너에게 관심없고 그냥 꿈을 모을 뿐이며 피림이 왔는데 니가 부탁하면 살려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근데 피림이 어찌 악몽군주마를 길들여 세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악몽군주마의 레벨이 250인 걸 보면 나태는 만랩같은데 과연 피림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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