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87화 후기
예전 파티를 본 팡팡은 어색해 하고 그 쪽에서 길드가입권유를 하니 팡팡은 조용히 거절하지만 팡팡의 이야기를 들었던 피림은 격하게 거절하고 파티원들도 알겠다고 하면서 왜 굳이 화내냐며 불만을 갖습니다.
안개 지역을 지나면서 조용히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몬스터의 손으로 후드가 벗겨진 피림은 주변이 이상하게 보여 당황하고 파이어를 날립니다.
다행히 판이 진정시켰지만 이미 몬스터에게 들킨 상황이네요.
일단 팡팡을 불편하게 보기는 하는데 그렇게 원한도 없는 걸 보면 적어도 피림에게 트롤이라 놀린 유저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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