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01화 후기
결국 판은 패배하고 DM에게 악보를 넘겨주려하지만 DM은 그냥 판이 가지고 있으라고 합니다.
NPC가 나타나 나의 대리인은 되지 못하지만 악기는 그냥 그대로 써도 된다고 알려주고요.
한편 학교에서는 태철이 게임때문에 안왔다고 알려주고 은정은 태철도 게임을 한다고 했던 걸 떠올립니다.
판은 자기가 자만해서 졌다며 다음에도 연락하자며 DM에게 말하고 DM은 여성유저들과도 다시 게임하는 게 좋다며 학교는 괜찮냐고 하고 이제서야 학교를 안갔다는 걸 깨달은 판은 급하게 로그아웃하지만 엄마한테 혼납니다.
결국 히든직업을 얻지 못했네요.
그리고 게임에 과몰입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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