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52화 후기
나태랑 잠깐 말싸움하다 피림이 우리끼리 돈을 찾을수도 있고 나도 여기 더 이상 안온다고 하니 나태가 결국 알려주네요.
돈을 얻은 피림일행은 팡팡에게 방어구를 사주기로 하고요.
팡팡은 얼른 사러갔으나 이미 누가 사버린 뒤라 이게 다행이라며 생각하다가 피림일행이 와서 방어구를 선물하네요.
거절하려던 팡팡이었지만 피림이 방어구는 초반부터 쓰던 거고 파티를 위해 투자하는 거라 설득하니 결국 받아들이네요.
한편 쁘띠쳅은 밀린 외상비를 갚으려 꿈의 요람에 왔다가 이미 털린 걸 발견하고 당황하네요.
나태가 은근히 협조적으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쁘띠쳅이랑 관련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팡팡은 여전히 귀엽게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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