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후기
저번화에 이어 놀라운 인성을 보여준 준혁과 게임 길드 레이드에 정신을 못차리는 교장이었군요.
준혁이 길드 레이드에 참가한다고 세아한테 피림을 잘 돌보라고 하고 세아는 마지못해 수락하네요.
한편 피림일행은 무사히 탈출했는데 알고 보니 잠의 현자가 죄수들이랑 짜고 쳤나 보네요.
대신 손해배상금을 물게 되었군요.
같이 탈출한 죄수들이랑 헤어지고 직업 퀘스트하러 사막유적 피라미드에 가려고 하는데 세아가 뭐라 중얼거리며 피림한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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