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 후기
예전에 세아는 아누비스의 미궁에 도전했다가 유일 동반자였던 빛의 정령을 잃고 준혁의 도움을 받았다는 게 밝혀졌네요.
저번화에서 피림과 팡팡이 죽고 태일이가 공격받을려고 하자 세아가 나타나서 적을 쓰러뜨리고 황급히 가버립니다.
태일은 둘에게 세아가 구해준 걸 말해주고 피림은 왜 세아가 자신들을 돕는지 궁금해하지만 답을 알 수 없었습니다.
세아는 태일을 보면서 예전에 자신의 유일 동반자를 잃은 게 생각나 무심코 도와줘 버렸고 이번만 도와준 거라며 피라미드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마침 판을 만나게 되버렸네요.
판은 과연 피림을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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