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 후기
판은 자신이 공략법을 알고 있고 이를 가르쳐줘야 하는지 고민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며 자신은 공략법을 알고 있지만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럼 왜 말했냐고 묻는 피림한테 공략법을 스스로 찾는 게 재밌다고 답하고 피림이가 아누비스에게 맞을 뻔 한 걸 구해주면서 한눈팔면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어찌 목걸이가 약점이란 걸 알아낸 피림은 팡팡과 테일에게 알려주고 그렇게 30분동안 덤비지만 아직 한번도 맞추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하면서 게임을 재밌다고 느끼게 되고 판이 빛나게 보이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제대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런 모습을 쳐다보는 팡팡과 테일의 표정이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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