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 논란의 대사에 저의
암존과의 결투를 두고 파천신군왈: 그건
승부라 할만한것이 못되었다
??
이 말의 속뜻이 정확히 뭘까요?
추측해 본다면
첫째. 내 상대라고 하기에도 머함 걍 장난감 수준
(의문점: 관전한 할배들 단체 노안 + 환각설 - 그렇다고 치기엔 암존 상태가 너무도 멀쩡)
둘째. 재밌는 승부이긴 했으나 상대가 이미 비열? 하게 독은 쓴 시점에서 서로간의 순수한 무공의 우위를
겨루고 싶어했던 파천 입장에선 흥미를 잃게 됨
그로인해
승부라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로 그 대결의 수준이 낮춰짐 (형식적인 면)
(의문점: 파천신군 성격이 원래 저랬나..? 아닌거 같음)
세줄 요약
에라
모르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