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섭은 죄책감 떄문에 흥분한듯 하네요.
항상 정정당당 하고 강자와의 싸움을 추구하였으나
김구가 ㅈ밥들만 상대하고 양아치짓 했다하니까
철권,최영전떄 한짓을 되새기며 자신의 모순을 깨달은거같네요..
아무리 조직의 책임감이여도 저런말을 들으니 빡친거죠.
그래서 저번에도 부하들이 한 말을듣고 오토바이 타며 자책하죠.
원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였을 겁니다 김판섭..
거기다가 철권에게 맞은 갈비뼈 까지 또맞았으니..뭐
lv4 + LV 3 정의구현 크러쉬 3방 + 돌머리 스피어 + 맞은 갈비뼈 또맞기
그래도 대명 3인방보단 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