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원상수가 대명 최약체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임세용, 지강주는 김구에게 한 차례 패배한 적이 있고 설욕하기 위해 단련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거든요.
임세용: 감당할만하니까 붙자는 거 아니겠냐!!
지강주: 과거에 빠져 사는 놈은 절대! 미래를 보고 사는 놈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원상수는 나온 게 없어요
전영걸도 원상수는 잘 치고 수완 좋은 인물로만 묘사하죠.
그래서 저는 지강주>임세용>원상수로 봅니다.
물론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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