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성 ㅈㄴ 쎄네 성요한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함...
안현성 VS 성요한 매치는 결국 성요한이 안현성에게 강북을 넘기게 된다. 다름 아닌 성요한이 안현성이랑 안싸운 이유는 눈 때문인데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실력 있는 의사를 빨리 찾지 못하면 영영 앞을 못볼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안현성은 강북을 정리하고 자신의 구역으로 삼는 중. 안산의 최창원 윤재희는 각 지역 헤드들을 만나지 못함. 빽도어 얘들이 차 위에 올라가서 소란을 피우고 차 앞에 트럭을 세우고 박아서 교도관은 기절하고 박지호는 탈옥한다. 박지호는 "내 새로운 이름은 이지훈이다." 자신을 이지훈이라고 칭하면서 안산 퍼블릭과 만난다. 안현성은 그저 이지훈에 대해서 잘 몰랐는지 "1세대의 전설 이지훈이십니까?"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고 얘기를 시작한다. 반면, DG랑 박형석의 얘기로 넘어간다. 박형석은 DG에게 만남을 요청했고, DG는 스케쥴 때문에 바빠서 지금 박형석을 만난거라고 한다. 박형석은 DG에게 이지훈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한다. DG는 그거 가지고 되겠냐며, 두 개의 몸의 비밀이랑 이지훈에 대한 정보 둘 중 하나는 알려준다고 약속하고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얘기하고 끝이 난다.
결론, 성요한 안현성 안싸움, 안싸운 이유 눈 때문, 박지호 탈옥&이지훈 사칭, DG는 박형석에게 "두 몸의 비밀", "이지훈의 대한 정보" 둘 중 하나만 알려준다고 약속함, DG는 박형석에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고 끝남.
너무 길지만 이게 이번 최신 유료화 내용의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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