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번 화 감상평
찢지태 포쓰 오졌다.
2계열사 간부들 감상평.
두창 카즈마 - 초반 기세는 좋지만, 제일 고통스럽게 털림.
진호빈한테 접히고, 지태가 찢어버림,
마가미 겐타 - 질 뻔하다가, 막타 크리터짐. 결국 이김
이진성한테도, 윤경헌한테도 질 뻔했지만 결국 이김
물론, 규격 외의 권지태한테는 아무고토 못 함.
류헤이는 한신우와 붙을 것 같은데,
이현도와의 서사 마무리 역시 궁금함.
이현도와의 관계성에서,
인정할 만한 사나이가 된다.는 주제로 할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을 거로 보임
김기명+@vs 유성,고자룽
여기에서 조커는 성요한.이라고 생각하기보단,
성요한이었으면 좋겠다.에 가까움.
규격 외의 천재 파이터인 유성과 맞짱뜨기 위해서
성요한or종트박. 일 수 있겠지만,
간만에 성요한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5계열사 콤비(+서성은)의 행보도 궁금하고,
빨리 다음 주에 이야기가 더 전개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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