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무리 잘들 하고 계시는지요... 명절 증후군 이만한 약 없다지요
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빙과류계의 살아있는 전설
그무엇과 견주어도 상대가 안된다는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른다는 그맛
거두절미하고 소개한다
20세기와 21세기를 넘나들며 여럿 죽인 그맛
가히 치명적
지겹다고??
무려 샌드형 되시겠다.
첫날밤 신부의 자태인양 수줍은듯 살빛의 속살 드러내며 입장한다
허나
그 맛 수줍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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