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 악룡에 대해 의아한게 있는데요..
GT 악룡은 각각 소원마다 악룡이 탄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악룡 타생 이전까지 드래곤볼로 빈 소원은 8개 거든요.(저는 원작과 애니를 페레럴 월드로 구분하기 때문에 신과신은 빼겠습니다.)
1 여자팬티, 2 우파아버지 소생, 3 피콜로 젊음, 4 피콜로에게 죽은 사람 부활, 5 손오공 부활, 6 프리저에게 죽은 사람 부활, 7 셀에게 죽은사람 부활, 인조인간 폭탄 제거(이때부턴 소원이 3개로 늘어났기 때문에 다 들어주는 것을 한번이라고 치겠습니다. 소원이 2개로 줄어드는것은 대량의 사람을 살릴때 2개만 들어주는거고 그 이외 소원은 3개입니다.) 8 베지터에게 죽은사람 부활, 반년후 마인 부우 기억 제거(이땐 하나만 들어주고 사라진 것이기 때문에 들어준 시기는 다르지만 부우 기억 제거는 나머지 소원을 들어준 것이므로 한번으로 치겠습니다.) 보시다 시피 8개 입니다. 7개 소원 때 악룡이 되기 위한 조건이 모이고 마인부우때 베지터에게 죽은 사람 살릴때 악룡들이 나타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GT 악룡들이 나타날 당시에 15년간 드래곤볼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럼 마이너스 에너지가 오히려 줄어 있어야지 어째서 그때 한계치가 넘어 악룡이 나타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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