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갓>베지트 하는놈들 명치 3대씩 맞고 정신차려야대
1.뭐?? 손오공이 그 경지가 있을줄 몰랐다 드립때문에 초사갓이 위라고??2.뭐?? 기가 안느껴지니깐 경지가 위라고???
다 반박해볼까??
애초에 베지트 이미 설정상 x 대놓고 박아넣었으니 전투력x전투력 맞다고 가정하자(사실인데 왜 가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잘만 따져보자 최종 버전인 미스틱부우는 미스틱오반을 흡수한 개체인데
부우의 흡수식은 +에 해당한다(부우 입으로 오반을 흡수해서 힘이 더해졌다고했음
그리고 부우는 피콜로의 두뇌까지 얻었으며 상대방에 기를 보는게 가능함
근데 여기서 따져보자 부우새.;끼는 베지트의 기를 보면 사실상 겁에 질려서 도저히 못이기고
쫄아서 도망쳐야 정상이다(2배 정도 강한 오반을 보고 공포를 느끼고 도주하던 셀을봐라 하물며 마인부우와 베지트의 차이는 도저히 2배로 볼수가 없음 최소 1000배는 될듯)
근데 부우는 베지트를 보고 도주는 커녕 내가 질거같긴 한데 재생이라는 이점으로 이길 기회를 노린다는 식으로 싸웠음
계속해서 방식을 바꾸면서 까지 이길기회를 모색함 드래곤볼상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앞엔 모두 전의상실 하는데 말이지
이건 무슨말이냐 베지트는 기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있었다는점임
왜냐 죽어있는 동료들을 구하려면 마인부우를 소멸시키면 안되니깐.
그래서 베지트는 일부로 마인부우 선에서 이길가망을 남길만한 기만 발휘하고 마인부우를 화나게하며 능욕했음
게다가 마인부우는 사이어인들이 초사이어인을 할 수 있다는걸 알기 떄문에
베지트는 일부로 초사까지 되면서 내 힘이 딱 여기다라고 일부로 보여줌( 애초에 50배는 강해질 기인데 마인부우가 절대로 안쫄 수가 없는데 말이지)
여기서 결론을 몇가지 내볼 수 있음
베지트는 애초에 마인부우가 느낄 수 있게 극단적으로 기를 낮춤 (이건 블리치에서 아이젠의 언급에서 따올 수 있음 자신은 다른자가 영압을 느낄 수 없는 초월자지만 자신이 의도적으로 영압을 낮춰 상대방에게 영압을 느낄 수 있는 레벨로 낮춘다고함)
여기서 2번에 해당하는 경우에수가 반박이됨
1번의 경우의 수도 바로 결론을 낼 수 있음
왜냐 애초에 오공이 베지트로 기를 내면서 자신의 경지가 어디까지인지 낸적이나 있음?
마인부우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낮춘것 외에 가본적도 없을 경지를 가져다가 지가 뭐 언제 느낀적이나 있겠음??
손오공도 지가 강해진지 아닌지 직접 몸으로 느끼고 기를 내보면서 판단하는거 보면 애초에 자기 잠재적 능력은 추리일뿐
직접 가보지않곤 모름 결과적으로 베지트의 힘의 발끝 떼의 먼지정도의 힘도 내본적 없는데 베지트의 경지따위 알수도 없음
그런고로 초사갓이 베지트보다 강하다는 말도안되는 어그로 종자들은 제발 이글 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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