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논란이 많은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애초에 오지터는 원작에는 나오지 않은 극장판 , GT 캐릭터 입니다.
여기서 드래곤볼 GT란 많은 분들이 알듯이 명백한 드래곤볼Z 의 후속작입니다.
(드래곤볼 GT는 원작인 드래곤볼 만화와는 관계가 없는 일종의 평행세계로 봐야 합니다
물론 일부 캐릭터들은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께서 디자인 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둘을 굳이 비교 한다면 저는 베지트 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장을 한번 해보자면
일단 가장 논란이 되는 건, 네 맞습니다.
바로 "전투력x전투력" 이라는 베지트의 괴랄한(?) 설정입니다.
만약 위에 "전투력x전투력" 이라는 괴랄한 설정이 사실이라면 슈퍼 사이어인4.(SS4 라고 하겠습니다.)
SS4 오지터라도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난 격차가 나게 됩니다.
사실 곱하기 공식은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추측일 뿐입니다.
드래곤볼 공식 설정집에서 언급된 바로는 베지트의 전투력은 더하기 보다 곱하기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진다. 입니다.
즉, 설정집에 의하면 포타라 퓨전은 곱하기에는 미치질 못하나 더하기하고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해지게 되므로
댄스 퓨전 하고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
확신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닐 뿐 더러 시간이 좀 지났다고 해도
댄스 퓨전과 포타라 퓨전의 배율은 두개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라고 봅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