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이어인 에 대한 관점
조금전 정보란에있는 드래곤볼의 비밀들을 봤습니다
아무렴요 우리가 알고 있는것처럼 끝을내려다 다시 이어 가고 그걸 또 이어가게 된 작품인데
그런 점에서 사실상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초사이어인1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 했지만 결국에는 2~3가 나오게 되고
힘의 벨붕또한(물론 만화에 벨붕이 없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심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확실해 졌네요 초2 초3가 절대 상위 개념이 아니란게 나온이상 절대로 그게 최고가 될수 없다는게
가만 생각을 해보면 사이어인과 지구인의 혼열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한들
오반의 태생부터가 보면 절대집안의 핏줄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오공의 우성인자를 물려받았고 부우전 이전까지 사이어인으로써의 정점을 찍은
녀석입니다 셀전까지 그위의 높은단계(초1사이어인보다 높은힘)가 있다는것을, 그위를 생각했던 오공과 배지터입니다 하지만 셀전에서는 결국 초1의 당시 한계까지였고 잘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생각 할때 설정집을 토대로 예상했던것이 적정 전투력이 되야 그다음 단계를 가고 그다음 단계를 간다 했지만
저말로 인해 그것조차도 붕괴될수 있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부우전이 끝나도 마지막 우부전을 할때 오공은 거듭해가는 수련을 통해 또 몇단계이상은 강해진상태죠~
(절대공식은 아니지만 부우전이 끝나고 마지막 오공의 모습은 노멀이 초3의 전투력과 같다는 말이 있죠~)
다음 극장판이 기대가 되네요 또 오공이 어떻게 강해져서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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