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해도 포스는 프리더지.
프리더전은 아무리봐도 내용 만들라고 노력이보일정도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보스였음.
그때당시볼때 시1ㅂ 이새키 어케이김? 이라는생각도듬.
50만에서 100만 될때도
베지터,크리링,오반
오줌지리다가 아직도 2번변신남았다는거보고 어휴;;
셀전은 인조인간이 더 위협적으로 느꼈는데 왠 뒷통수치는 벌레새키가
고질라급으로 등장하여 위협을 주다가 결국에 발린느낌임.
마인부우전은 푸딩푸딩같이생겨서 졸라 약해빠지게 생겼는데
"ㅎㅎ 좇밥새키"
...
어?어?
하고 뒤지거나 생전 처음겪는 마법에 흡수까지
포스보다는 이때까지다른 외계생명체와 싸우는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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