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gt 베이비전이랑 악룡전 결말 빼면 재미없게 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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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gt 베이비전이랑 악룡전 결말 빼면 재미없게 봤지만일단 gt 자체가 가면갈수록 오공의 활극이 되고 우부도 나중가니 쩌리화가되고 오반 오천 트랭크스 같은 경우는 거의 조연급으로 급이 떨어진게 안타까웟음 ( 그건 지금의 신극장판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점도 많음 ost는 당연하고 베이비전에서 나온 초사이어인4와 악룡전에서 나온 오지터 그리고 오공 불사의 몸으로 원기옥 사용할때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고 거기서 이어지는 결말까지 여태 본 애니 결말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생각되고 역시 드래곤볼의 피니쉬는 원기옥 이라는 생각이 듦 한가지 더 진짜 만화의 제목답게 gt에서 드래곤볼이 적으로 돌린다는 그런 설정도 정말 괜찮앗다고봄 전투신은 솔직히 존 ㅡ 나 허졉했지만 진짜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gt 베이비전이랑 악룡전을 전투씬이랑 등등 수정해서 신극장판 퀄리티로 만들어내면 좋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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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이미 그 전에 데스볼을 맞고 죽은 상태고 신룡과 어떤 계약으로
잠시동안 불사에 가까운 몸으로 잠시동안 살아나죠 그렇기 때문에 원기옥을
모을때 일성룡이 콩알 에너지탄을 쏴도 끄떡 없죠 이미 죽어있기 때문인거죠
그래서 원기옥을 다 모으고 일성룡이 데스볼을 날려도 맞고 끄떡없었고 그 뒤
바로 원기옥을 날려서 일성룡을 죽였죠 만약 일성룡이 거기서 가까이 간 뒤
주먹으로 줘패도 손오공은 끄떡 없다는 말이죠 그니까 이건 위에 말씀하신
원피스에서 루피가 기술을 발사하는 딜레이 도중 공격당한것 과는 다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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