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이다 가브리엘!
알아서 처리해 이름적기엔 천사어라 못해먹음
-본명:가브리엘(확실하지 않음)?
-나이:??(불명)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권에 등장하는 천사. 카미조 토우마, 액셀러레이터, 후방의 아쿠아, 카자키리 효우카와 싸우게 된다. 천사어를 사용한다.
신의 힘이라고 하며, 가브리엘과 대응되는 사람은 하느님의 오른편자리 일원 중 한 명인 후방의 아쿠아. 그 점 때문에 가브리엘은 '후방의 청색'이라고도 한다.
4권에서 앤젤 폴(천사 추락)으로 인해 인간계로 떨어져 러시아 성교 소속 '섬멸백서'의 멤버 사샤 크로이체프의 몸에 깃든 천사이며, 자신이 원래 있던 위계에 돌아가기 위하여 엔젤 폴의 실행범을 찾고 있었다고 한다.
'물'을 상징한 '청색'을 맡고 있다고 하며, '달의 수호자로 후방을 가호하는 자'라고 한다.
또한, 본래 자신을 '신의 힘(가브리엘)'이라고 칭해야 하나, '4대 속성의 어그러짐'(우방의 피암마가 언급한 '세계의 뒤틀림')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우방의 피암마에 대응되는 천사 '미카엘(신과 같은 자)'로 칭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본래 자신을 '신의 힘(가브리엘)'이라고 칭해야 하나, '4대 속성의 어그러짐'(우방의 피암마가 언급한 '세계의 뒤틀림')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우방의 피암마에 대응되는 천사 '미카엘(신과 같은 자)'로 칭하고 있다고 한다.
카미조 토우마, 카자키리 효우카, 액셀러레이터, 후방의 아쿠아와 싸우던 도중에 후방의 아쿠아에 의하여 힘의 50%가 약화되었으나, 카자키리 효우카와 액셀러레이터를 압도하는 힘을 보였다.
사용술식은 세계를 끝장내는 힘이라고 칭해지는 '아스트로 인 핸드(천체제어)'.
이 '아스트로 인 핸드'는 지구나 달 등의 천체 혹성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힘인데, 이 힘은 어쩌면 현실 조작에 분류될지도 모르는 힘이라고 할 만큼 매우 사기성이 짙고 막강한 힘.
이 '아스트로 인 핸드'는 지구나 달 등의 천체 혹성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힘인데, 이 힘은 어쩌면 현실 조작에 분류될지도 모르는 힘이라고 할 만큼 매우 사기성이 짙고 막강한 힘.
그 예로, 지구의 자전축을 슬쩍 10도 정도 빗나가는 것만으로도 동식물의 1/4 사멸, 지구 차체를 멈춰버리게 함으로서 시속 1666km 힘의 강도의 흉악한 성질에 의하여 지구 표면의 지각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것조차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신의 힘'이 자신의 속성 강화를 위해 해질녘에서 새벽녘으로 바꾸는데 사용했다. 또한, 성좌를 마법진으로서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배치를 멋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듯.
아스트로 인 핸드 외에도 쵀대 전개시 지구의 절반을 태워버릴 수십억의 불화살의 호우를 소환하는 일소, 날개로 산을 뿌리째 뽑아 날리며, 땅을 도려내어 골짜기를 만들어내는 천벌의 일격 수익, 그리고 "감"이나 "징조" 같은 정보를 '디코이(미끼)'로 가공하는 기술 등이 있다.
묘사되길 제3차 세계대전을 끝장낼 수 있는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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