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에서. 정확히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습니다.,

드래곤볼 GT에서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있는데.

덴데가 피콜로랑 힘을 합쳐서 저승문을 여는 거랑 드래곤볼에 -에너지로 인해 금이간 게 이해 안됨

-에너지로 인해 드래곤볼에 금이 가는 설정이라면 굳이 저승의 문을 열 때 하지 말고 드래곤볼을 모았을 때 금이 가는 설정을 했다면

괜찮았을 듯 함..

제 생각은 이런데.. 여러분의 생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