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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ㅋㅋ

베지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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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Exp.5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257 | 작성일 2016-10-30 15: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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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 기준을 키리로 잡았을 때라는거지 전투력을 기준으로 잡고 치환한다는 소리인가ㅋㅋㅋ 당연히 키리가 기준이 아니라 프리져애들 단위기준으로 해서 키리로 표현하면 당신이 쓴 말이 맞지 하지만 난 키리가 기준인걸로 얘기 중이었는데ㅋㅋㅋㅋ 난독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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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제노스

? 쟤가 한말 틀린거없는데? 뭐어쩌라고

2016-10-30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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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제노스

그렇다고 베지트가 곱셈이란건아님
베지트곱셉주장하는새기들은 걍시발 장애인들

2016-10-30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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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애니

당신이 수학을 개떡으로 배워서 그래요 ㅋㅋ1은 생략을 한거지 사라진게 아니죠 숫자와 단위가 섞여 있기때문에생략을 하면 ㅂㅅ되는것임생략하더라도알수있게1의 제곱키리 이라고 표현해야죠다른예로 1cm 곱하기 1cm 는 1cm 가 아니라 1제곱센티미터임결과적으로 당신님 이 ㅂㅅ임

2016-10-3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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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카카애니

아니 그 말이 아닌데요?
1cm 1mm같이 그렇게 기준이 잡혀 있다면 상관 없지만 키리나 전투력은 그런 기준이 애매모호하다구요.

설정집을 따르면 님이 한말이 맞지만 그 둘은 전혀 다른 단위라 잡고 저리 비교한건데요?

글의 요지가 전투력을 키리로 치환을 한 계산식이 아니라 키리를 기준으로 곱을 했을 시와 전투력을 곱을 했을시에 결과값이 완전히 다르다. 라는걸 주장하기 위한거지 왜자꾸 전투력의 치환단위를 키리로 잡는지?

2016-10-30 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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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애니

@베지쨔응

키리가 단위라는것이 애매모호할 필요없고요

치환하더라도
같은값이 나와야한다고요

치환했는데 왜 다른 값이 나오냐고요 ㅡㅡ

2016-10-30 2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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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카카애니

전투력이 기준으로 잡혔을시 치환하는거지만 키리가 기준이면 왜 치환을 하나요?

2016-10-31 0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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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애니

@베지쨔응

아니죠

기준은 어디까지나 초1이라는 상태가 기준으로 말한거잖아요

한존재를 보고
어떤이는 1억 5천
어떤이는 3천키리
그래서 비율상3000으로 나눈면
어떤이는 5만
어떤이는 1키리
즉 5만과 1키리는 어떤존재에 한에선 같은 표현이라 표현되는겁니다
이걸 치환이라고도 표현되도 하등에 상관 없어요
5만과 1키리는 정확히 같은 값이에요

2016-10-31 0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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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카카애니

키리를 기준으로 잡으면 전투력 1은 0.00002 키리입니다만?

키리를 기본단위로 본다는 뜻입니다.

기본단위가 키리일 때와 전투력단위일 때에 결과값은 너무나도 다르다는걸 말 하는거에요.

전투력 단위가 절대적으로 기본단위가 될 수도 없다는 겁니다.(물론 키리도 무조건 적으로 기본단위가 될 수 없구요)

본글에서도 말 했듯이 계왕신 귀걸이와 프리져 애들이 쓰는 전투력단위가 무슨 연관관계가 있어서 특정조건이 맞으면 곱셈이 되게 셋팅이 되어있냐는 겁니다.(두 개체의 기, 에너지의 양이 합쳐지는데...)

오히려 키리가 더욱 계왕신 애들과 관련이 있음있지 키리라 해도 말이 안되는 거지만요.

기준 단위의 따라 달라지는게 곱셈공식이라는 걸 말하는거에요.

절대적으로 프리져 애들이 쓰는 단위가 기본단위라는 것 자체도 넌센스고.

또 중요한게 곱하기가 적용되는 이유를 보자면 저승과 이승에서 3번째 안에 드는 둘이며 라이벌이라서 그렇다 하시는데 곱셈 주장하는 분들 보면 '저승과 이승 3번째 안에 드는 강자 둘이 합체했다' 이건 오반과 마인부우 오공 이 3명이 가장 강하고 베지터는 4위 이후이니 모순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장 시키고 언급도 하지 않더군요. 오로지 라이벌효과 때문이라 하더군요ㅋ

앞에게 안맞으면 뒤에것도 버리던지 입맛에 맞는것만 받아들이고

현실적으로 맞지않다하면 설정집에서 그리나왔다로 일관하더군요.

설정집 또한 오류 투성이에 모순된 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런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입장또한 없구요.

2016-10-31 0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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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애니

@베지쨔응

전투력이 기본 단위라 말한적없는데요?

그리고 전투력을 어떠한 단위로 잡든
상관 없다고요
a를 단위라하고
전투력을 1a하더라도
곱셈공식을 적용 해도 값은 같아집니다만?
위에도 적었다시피 1은 생략 가능한거지
사라지지 않은겁니다

예를들어 정사각형이 있는데 이걸 길이로표현하니
1m와 100cm의 표현했는데

표기를
1과 100로 표기했어요
면적을 구하라고 했는데
하나는
1
다른 하나는
10000이나왔어요
둘은 같은 값입니까 다른 값입니까?

지금 님이 범하고 있는 오류랍니다
전투력이 기본 단위이든
키리가 기본단위이든
상관이 없다고요
무조건
어떠한경우든 사칙연산에선 필요충분 조건이 성립하기때문에 반드시 결과는 같아야합니다. 그걸 어디에적용시켜도 마찬가에요

곱셈공식자체가 새로운 단위를 만든다는
사실를 먼저 인지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듯 하네요

길이단위의 곱셈은 면적이 단위가 나오는것처럼요

지금 전투력곱은 어떠한 새로운단위가 생성이되는겁니다 그냥 둘다 생략한거죠
키리의 곱도 그냥 새로운 단위가 생성되는거에요 그것부터 빨리 깨우쳐야할듯해요
그래서 어떠한 답을낼때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단위를 표기하라는거에요
표기할수없는경우는 곱셈과정에서 생략하면 안됩니다
남들이 이해하기쉽게 적어나야해요

그리고 수치와 단위의표현이 다른거지
절대적의 양은 같은거에요
두명의 힘을합친 전투력이 합이다라는
표현일때는 말그대로 더하는개념일테고 곱하는개념은 더하기의 연장선에서 해결되는개념입니다 같은양을 여러번 합치는 개념이라고요
님이 적어주신 글이 대체적으로 어떠한 늬앙스를 풍기는지를 알겠는데
작중 발생하는 사건에있어서 만화적요소를 잊으신거 같아요
곱셈셋팅을 현상에 있어서 설명불가능 하지만 문제는 작가가 그렇다는데 딴지를 걸어벌이면 모든 만화는 결국 말이 안되는거에요 설명 불가능합니다
논리로 해결해야할부분과 단계를 뛰어넘어 상상력으로만 해결해야하는부분을 가지실 필요가 있네요

2016-10-31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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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카카애니

길이의 단위는 님의 말씀 대로가 맞습니다.

cm 나 m 는 곱셈을 할 경우 제곱센티나 제곱미터로서 면적이 됨이 맞죠.

하지만 길이가 곱해짐은 길이가 아닌 면적이라는 다른 값이 나옵니다.

양의 제곱은 결과값은 본질 자체가 달라집니다.

또 길이 일 때가 아닌 g 이나 kg의 제곱은요? l나 ml의 제곱이란 개념이 있나요?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기와 기는 양입니다.

곱을 했을시는 절대적 양과 양은 곱은 될 수 없고 절대적 양과 약속된 단위 숫자가 곱해지는 거죠.

만화적 요소라 하셨는데 만화니까 뭐 그냥 봐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상식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거에요.

설정집의 이러저러한 부분이 이러저러 한 이유로 맞지 않으니 맞지 않는 부분은 배제하고 본다.

원작 자체의 느낌이나 설명 자연스러운 전개 위주로 보자라는게 제 주장이었구요.

곱셈공식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정황상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근거 등을 말하고 원작과의 모순 된 부분은 거른다는 겁니다.

2016-10-31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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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애니

@베지쨔응

면적이라는 다른값요?
당연하죠
길이와 길이를 곱은 이렇다라는 현상에 대한 우리내의 약속을 한 개념이니깐요.
면적 곱하기 길이 는 부피다라는 현상에 대한 우리내의 약속을 한 개념이니깐요.
부피곱하기 부피는 우리내가 어떠한 현상을 보여주는데 약속을 못한거에요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히지 못했으니 미지수라고 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드볼의 기의 개념은 양일수도 있고 다른 그 어떤것일수 있는겁니다.
근데
원초적으로 계상산의 방법을 을 제가 적은거고
개념으로는 전투력이 곱하기가 되개 강해졌다느 개념은
전투력의 단위를 곱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위에 적었다시피 한존재의 전투력을 여러번 합산한 효과를 나타낸겁니다.
1억 5천의 전투력을 가진사람이 1억 5천명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고
전투력을 곱하는 개념은 원초적으로 잘못된 계산방법을 채택한거지 다른게 아닙니다.
애초에 단위 곱하기 숫자여야 맞는 계산방법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이 몇명있냐는 개념입니다.
1억 5천 전투력을 가진이가 1억 5천명이 있꼬 이것을 다 합한 개념입니다.
3천키리 가 3000명이 있는 개념입니다.
식을 세울때 1억 5천전투력 곱하기 1명이 정확한 계산의 방법이겠네요
명은 생략하고 지금 현재 1억 5천 전투력
3천 키리 곱하기 1명 은 3천 키리

둘이 곱셈만큼 강해진다라는 개념은
전투력 10을 가진 이가 1000명이되는가
전투력 1000을 가진이가 10명이 되는가 하는 문제에요
3천 키리 가진이가 3000명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애초에 몇명을 따져야 할상황에 계산상에 전투력을 자체를 서로 곱하는건 서로 오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개념상 맞지가 않아요

1억 5천만 전투력은 = 3천키리고
5만 전투력=1키리이고
5만 = 1키리/전투력
숫자 1=키리/(5만 전투력)입니다.
즉 식에 대입하면
3000*5만전투력 * 3000*5만*키리/(5만 전투력) 이 계산상 어느곳으로도 치환될수 있는 식이 생성되는거죠

장황화게 적었지만

처음에 조건을 걸었던것처럼
개념상 처음부터 핀트를 잘못잡은게 맞아요

곱하기라해서 전투력 자체를 단위를똑같이 곱하는것자체가 오류입니다.
근데 어떤식이 세워졌다해도
어떠한 경우에도 치환하면 절대로 값이 서로 다를수가 없어요.
개념이 결과값이 어떠한 개념을 가지고 있냐의 차이인거죠

기초과학에서 단위만보면 대충 어떠한 현상인지를 알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우리 현실내의 과학이죠
원래는 수학적으로 표현된것들은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단위로는 꼭적는겁니다.
단위와 단위가 만났을때 어떠현 현상인지는 서로 약한한 상태가 아니라면 우리내는 절대 모릅니다.

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서로 전투력이 곱하는 정도로 강해진다라는 표현은
계산상 전투력 자체를 곱하는게 아니고 전투력이 1배 2배 3배 올라가다가 전투력 수치의 배수만큼 곱해진다.
키리가 1배 2배 3배 올라가다가 키리 수치의 배수만큼 곱해진다로 계산식을 바꿔야 합니다.
수치. 말그대로 단위와 숫자를 곱해야 하는겁니다.
위의 계산은요.

뭐 결과가 어찌됬든
제글의 원초적 목적은
치환은 어디에서나
비율은 어디에서나
계산상에서 다를수가 없다는 글의 요지였던거지

전투력의 왜 곱하기가 되냐 안되냐의 글의 요지가 아니였답니다.

님이 문제제기를 하신게 맞긴 맞습니다. 전투력 단위의 곱 에너지하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잘못된표현이라는말은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전투력단위의 곱과 키리 단위의 곱은 같은겁니다. 절대적으로 같아요 이게 어떠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어요
이건 어떠한 현상일지는 몰라도 한현상에 대한 다른 표현이니깐요.

2016-10-31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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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카카애니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님의 주장에서 그 부분은 저 또한 인정 합니다.

단순히 숫자의 개념으로 가면 그렇지요.

제가 문제제기를 한 부분 또한 다 이해 하시는 듯 합니다.

에너지의 양과 에너지의 양은 곱해질 수 없다는게 저의 주장이었는데

글을 햇갈리게 쓴것도 제 잘못인듯 하구요.

2016-11-01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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