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볼gt 63화 봤는데 눈물나더라
오공아 고맙다 니가 있어 즐거웠었다
잊혀지지않는 1성룡조질때의 대사들
"원기를 모두의 원기를 나눠줘 이대로라면
나....죽을 수가 없어"
1성룡의 공격을 막고 지구를 구하며
몸은 죽었으나 강한 의지가 몸을 움직이는
"아직 죽지 않아 네놈을 쓰러트리기 전까지는..."
마지막 전사였던 베지터마저 쓰러지자
나타난 오공 1성룡의 겐세이가 쩔었지만
이미 불사상태라 모두 씹어드시고
"전 우주의 모두들 나에게 원기를 나눠줘!!"
Gt초반부 여행했던 행성들의 모두가 군말없이 바로
힘을 빌려주던 오공의 외침
이거보고 슈퍼보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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