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는 이미 죶망한 설정이니 버리셈
극의는 뇌의 초각성으로 신경계 발달의 최종단계로 봐야하는건데
그럼 이걸 패시브 스킬로 넣는게 맞는거임 근데 뜬금없이 변신 기술로 만들어버림
징조 디자인이 딱 좋은게 일반 형태에서 극의가 발동 됐다라는 느낌을 확 주기 때문임 크게 디자인의 큰 변화를 주지 않고서도
원래 초사갓도 초사이언 형태로 유지하는게 가능한 그런 패시브 스킬이였는데 (비루스가 말했듯이)
초사갓도 결국 패시브에서 변신기술로 설정 뒤엎어버림
초사이언3가 한두방만에 나가떨어진데 비해 이때는 초사갓의 힘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비루스랑 맞짱뜰 수 있었던거임
근데 이 좋은 설정을 버려버림 그래서 색칠놀이라고 까인거임
그냥 초사갓을 처음 발동 시킬때는 붉은색이였다가
초사이언 형태로 변하더라도 초사갓의 힘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라는 설정 유지했으면
우리는 여전히 금발의 JOT간지 형태의 초사이언 갓 초사이언을 볼 수 있었을거임 JOT같은 파랭이 말고
극의가 망한것도 이때문임 이걸 그냥 죤나 쌘 변신기로 만들어버림
만약 패시브 설정 그대로 유지했으면 초사이언 상태에서 극의를 쓰는것도 가능했을거임
근데 변신기로 설정을 잡아버리니 만약 이상태에서 초사이언이 나온다면 그냥 그건 새로운 변신이지 초사이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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