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연재 뒷이야기 이게 맞지않음?
토리야마 아키라가 피콜로 대마왕/마뉴지어편까지 완결을 지을려고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
마왕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소년이, 예쁜 신부를 만나 결혼하고 해피엔딩
드래곤볼의 폭발적 인기로 편집진이 연재 연장을 요구하고
토리야마 아키라는 사이어편/프리더편 구상을 마친 후에 연재 연장에 들어감
그래서 허겁지겁 추가된 설정이 많음
그런데 또 초대박이 터지고 편집진은 연재 연장을 부탁
다음 소재 구상하고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로는 반드시 완결을 짓겠다고 마음을 먹음 그게 바로 셀편
토리야마 아키라가 생각한것보다 드래곤볼은 엄청난 초대박. 드래곤볼 자체가 이미 산업이였음
"문화부 차관"이 직접 토리야마 아키라 자택 방문 후 연재 부탁
토리야마 아키라는 다시 연재 연장 돌입. 이번에는 정말로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못을 박음
그게 바로 마인부우편
10년만에 드래곤볼을 완결지은 토리야마 아키라는 마지막권에 "이렇게 끝내는 걸 이해해 달라"
그렇게 해서 탄생한게 z 최강의전사 베지트
베지트 관련 인터뷰에서도 포타라 라는 특성을 고려해서 그게 마지막 합체라고 알고있는데
사실상 베지트는 일회성 캐릭이였다는 인터뷰가 있음.
토리야마 아키라한테는 포타라 라는 특성을 고려 및 베지터의 성격상 두번 다시 안한다는 것을 생각해서 베지트는 더이상 나올 수 없는 일회성 최강의 전사 였다는 인터뷰
그 후 이야기는 모르겠는데
gt는 애니 오리지널이고 z 이후 이어지는 정사 스토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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