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를 보고 드래곤볼 슈퍼를 보면 혼란스러움.
완전 다른 세계의 작품이라 봐야 하는듯
GT가 드래곤볼Z 완결 이후를 다른 작품이라면
드래곤볼 슈퍼는 부우전 이후 우부 만나기까지
10년간의 공백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하는데
비루스 우이스 이 캐릭터들 파워를 보면
드래곤볼 초4보다 더 쎄다는 느낌을 받음
보통 나중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강한데
드래곤볼 슈퍼때 GT시기보다 파워 인플레가 올라간 느낌인데
GT 시기가 슈퍼 시기 이후인거 감안하면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