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번화 베지터
손오공은 자신과 다르게 시리얼성의 멸망과 정말 아무런 관련도 없었기 때문에 베지터가 일부러 손오공은 떨어트려 놓고선 자기 혼자 싸우려고 한 것이었고, 와가마마의 극의도 철저히 파괴만을 해야하는데 스스로 책임감을 느꼈기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이라고 드러났네요
마지막에도 그래놀라가 자폭하려하자 그냥 죽음을 받아드리려고 한 것을 보면 시리얼성의 멸망이 결국 사이어인들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니 왕자로서 스스로 짊어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애니에서 톳포가 쓰는 파괴신의 힘은 서로 다른 계열인가요 ?
그리고 둘 중 파괴신의 힘을 더 잘 다루는 건 누구인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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