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gt 애니메이션만 봤을때 그나마 이렇게 생각하면 밸런스는 얼추맞는듯
오공:어려지면서 파워가 어른일때보다 파워가 많이 줄어든 상태.(gt 작중 본인입으로 말함)
오천,트랭,오반 3형제:15년동안을 평화에 찌들어살아서 z때보다 급격하게 약해지고 gt와서는 그저 충전기셔틀로 전락, 즉 레기삼총사됨.
그러면 15년을 훈련한 오공이니 약해졌다해도 오천,트랭,오반을 이기는건 어느정도 납득가능,
그리고 베지터의 경우 적어도 z때 초2보다 강해진건 gt슈퍼17호전때 신기술 습득했다는거 보여주는걸로 봐도 알수있음. 그런 베지터의 파워에 아무리 약해졌다해도 오반,오천,트랭 3인의 슈퍼사이아인 파워에 거기에 노멀베이비 파워까지 더해져 파워가 상당히 업됨.
오공이 어른상태라면 초3때 관광시킬수 있겠지만 어려지면서 약해진상태로 초3로도 발림.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gt때 마인부우전이후 15년 훈련한 성인 오공노멀이랑 비슷한 상태의 우부와 못해도 초2보다는 강한 선부우와 합체해서 강해진놈이 베이비전 이후론 걍 레기3형제랑 별다를바없는 레기처럼 보여진다는건 사실 납득이 안감. 오히려 맺집만 보면 레기3형제보다 딸린다고 생각이들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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