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헌 127화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되는 호위군 클래스 ㄷㄷ
유피
고열로인해 바위가 검붉게 녹아버릴 정도의 엄청난 고온의 중심지에서
형태변화를 통해 용암급의 온도(용암은 1200도정도 한다네요)를 견디고 걸어다님.
(해설의 묘사나 유피의 발굽이 타는것만 봐도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는 알만함)
푸흐는 이게 안되서 바깥을 정찰하죠.
유피니 가능하지, 인간이 가면 바로 녹아없어질듯..
푸흐
푸흐의 저 표정을 보자 결의에찬 너클이 뒤로 크게 도약하며 물러나는 모습을보임.
그리고 푸흐를 보고(정확히는 푸흐의분신>) 결코 넘을수없는 깨달았다(분신만으로도 이렇게 생각할정도면 이건 뭐..).
라고 생각함.
피트
이카르고 曰 설령 곤이 현시점에서 갖고있는 모든 능력을 발휘한다해도
도저히 피트를 이길수는 없어. 그것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가세한다해도 피트에 맞설수없다는건
이미 모두 아는 사실(여기서의 모두란 키르아,너클,곤,이카르고,팜등등)
이런거보니 다시 한번 넘사벽인거를 깨닫네요 ㅋㅋ
곤육몬은 애초에 제외시킨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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