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화에서 익숙해보이는게 몇개 나오지 않았나요?
인간이 신세계에 발을 담근 대가라고 나옵니다.
줄 모양의 인간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저기에 보관된 시체는 모두 이쪽세계에서 발견된것이고
신세계로 간적도 없는자들이란점이 나옵니다.
줄 모양의 시체는 본적이없지만
그것과 같이있는 이 그림의 시체는 본적이 있지않나요?
나니카의 조르기를 감당 못하고 죽은 시체, 그리고 그와 가까운이의 시체가 이런모양이었죠.
나니카의 힘이 암흑대륙의것이라는 작은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세계에 가지도 않은 인간이 신세계에 간 자들이 죽은 형태로 죽었다는것이 미스테리라는듯이 말한 남자였는데
나니카의 힘 때문에 몇십명이 죽은적이 있었죠. 그 희생자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하나
센리츠가 말할때의 마왕과 굉장히 닮은 모습의 악마도 나왔었죠.
그 악보도 잘하면 암흑대륙에서 온 것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이작 네테로는 암흑대륙에 2번을 갔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강함과의 차이때문에 더이상 가지 않은것 같고
비욘드 네테로는 아버지보다 조금 더 헌터에 가까운 자라 모험쪽이 더 적성에 맞는지라
이번에도 도전을 하는듯 싶네요.
그래도 비욘드 네테로는 적어도 1번이상 가본 경험이 있네요.
아직 진은 가본경험이 없구요.
이걸 비욘드와의 스타트라인이 다르다라고 표현한것 같습니다. (카킹국의 지원또한 포함되겠지만요.)
+
전 줄모양은 못보고 지나쳤는데 다른분이 제시해주신 그림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줄 모양으로 죽은것도 아르카의 힘이네요.
예측은 했지만 줄모양을 제시못했으므로 그림 추가합니다.
발견을 했어도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분은 뭐 이렇게 생각하는놈도 있구나 하면되는거고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분은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라며 공감하면 되는것이고...
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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