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대륙 재앙에 대한 생각
댓글로도 쓰고싶지만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쓰기로 써봅니다
일단 재앙이란게 한나라의 살인마 같은애들이 날뛰는거랑 , 자연재해 토네이도, 쓰나미, 지진 이런재앙이 더무서울까.. 예가 살인마가 이상할지몰라도
일단 과정이 어떻든간에 메르엠은 인간의 무기 핵으로 해결이 가능한선 인간으로서도 충분히 피해가가겟지만 로즈에 죽는다는것자체가 독에대한내성 몸뚱아리는
괴물일지몰라도 속은 다를게없다생각함 피가 돌고 생각하고 결국에 핵으로서 처리가가능한 메르엠 그러나, 현재 나온재앙들은 이름이 능력과 대충
비슷하다고 유추해봄 나니카=인간의 욕망 나니카는 현재로선 혼자선 아무것도못하는 그냥 평범한 어린아이이지만 누군가 어떻게 사용하냐에따라서
나니카만해도 충분히 메르엠급이상에 재앙 올수있을거라 생각함, 다른 재앙또한 이름으로 생각해보면 무력이아닌 정신 자연쪽으로 접해올가능성이큼.
이미해결이가능한 무력메르엠보다, 저런 환경 자연재앙이 인간이사는세계에서
더욱크다고생각함 (애초에 헌헌이 헌터를 목표로하며 여행하는만화지만 결국엔 인간들이 암흑대륙을 탐내는이유는 인류가 한번에 크게 성장이가능해서
내고있는거죠) 그런면에서 사람들이 사는인간세계에 이미 핵으로 해결된 메르엠보단 저런 환경적재앙이 더무섭다고생각함.
++ 헌터에 목적은 딱히 인류의 성장이아닐지몰라도 인간(국가)의 목적이 그것이고
각성메르엠을보고 국가수준의 무력이필요하다고한걸로보아 결국엔 힘조차 국가>>>헌터라고 생각할수있을것같음
그걸봣을땐 개미들도잔인하지만 그이상에 잔인함을 원작에서몇컷으로보여준 인간이 더 잔인한것같음
핵(물리적)으로만 끝나는게아닌 그안에있는 독성분이 그런 근거랄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