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가 2명이라니...
솔직히 저도 2명같다고 생각했지만..아무리 생각해도 2명은 아닌거같습니다
이유는 개미의 성장속도입니다
여왕의 배에있던 쥐이토는 엄청 작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일사이에 말할수있는 나이까지 되어버렸죠
그리고 곤이 의식을 잃고 있을때도 성장을 했다면 붉은머리의 소녀?의 나이까지 충분히 성장할수있었을거같습니다
꼬리는 어떻게된거냐?할텐데 꼬리는 성장하면서 퇴화했다던지(닝겐의 꼬리뼈퇴화설) 넨으로 감췄던지 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리고 2명이라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삐에로의 능력은 원피스의 브록처럼 죽었을 때 영혼이 황천으로 가는 중에 능력이 발동되어 (무기상태일떄는 그냥 4번이라는걸표시하기위...변형된거) 육체에 찾아가는 능력일거같습니다. 카이토의 영혼이 카이토의 육체를 찾았을 때는 이미 여왕의 뱃속에 있었겠죠..태어났을 떄 크기가 작았던 것은 카이토의 육체가 대부분 소화되어서 왕의 육체에 보템이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나름 진지빨고 써봤는데
예상되는 댓글은 개소리 or 노잼 이럴거같네요
왜냐하면 쥐이토의 비정상적인 성장속도때문이죠..
아...딴거하면서댓글다니깐말이헛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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