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화 5줄 소감
1. 카이토의 어설픈 예상이 잘못됫다고 말하는 진의 포스(역시 최고의 헌터의 선견지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음)
2. 패리스톤도 완전한 악역은 아니다.
3. 이번화에도 역시 아르카는 귀엽다!! 근데 나니카가 더 귀여웠다 ㅠ(키르아 스키...ㅠ감동)
4. 이르미 진짜 싫다..(그걸 아무런 제제 없이 뒤에서 조용히 지지하는 가족들도.)
5. 츠보네는 따듯하다 (마지막에 우는거 보고 진짜 할머니의 마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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