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화, 바로 보고왔습니다
피가 저 정도밖에 안나올정도로 겐스루가 약했던가?아니면 죽은 녀석도 으외의 실력자로서 폭발 직전에 넨을 복부에 모음으로써 몸이 터지는 것을 막았던건가?
정말 빨리빨리 하는 것도 좋은데 이럴거였으면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 말고 처음부터 키메라엔트 들어갔으면 됬잖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헌터 리메이크는 오리지널에 비해 오프닝, 엔딩도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라든가 장면의 몰입도 등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초반엔 밝고 좋았지만...
아니, 토가시작가님이 갑자기 급전개를 나가는 것도 아닌데 명작을 망작으로 만들 것 없지않나...
아니면 리메이크 판이 아니라 아동용이라고 이름을 바꾸든가.
목적이 그거죠? 어린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그러는거죠?
참...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 음악
아니, 요크신까지는 급전개라서 음악 바꿀 타이밍이 없었다고 해도
gi 돌입했는데도 음악이 저모양...
대체 무슨 목적으로 리메이크를 하는건지 의문
정말 의문
왜이러는거지?
리메이크 만든 분의 다른 작품이 보고싶네요.
대체 뭘 만들다가 헌터 손대신건지 궁금합니다.
겐스루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백발이 됬군요...
저 머리로 싸우면 어떤 느낌이 날지...
리메이크ver 곤vs겐스루 and 곤vs레이자? 기대됩니다 ㅋㅋ
조절따위 조절따위 아무 필요도 없는 것을
돈인가 돈이 목적인가 아하핳
그렇군요. 오전 시간대에 집에 있는 아이들이 헌터를...
게임하겠지... 일본이라서 우리나라보다 게이머가 적으려나?
목적이 궁금하지만 만든 사람도, 기획자도 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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