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는 생각보다 창의력있는 만화가는 아님.
토가시는 철학적 생각의 정도가 깊을뿐.창의력은 많이 떨어짐..
본인의 대작이라 일컷는 유유백서를 보아도 전개과정이 매끄럽지 못한걸 알 수 있지. 헌터X헌터또한 그러함.
쉽게 말해 <확고한 큰 그림>먼저 정하고나서 작은것 하나하나를 독자에게 보여주며 스토리 진행하는게 정석이라면.(사실 이건 천재작가들만 가능해)
토가시의 경우는 <그림>이 있긴한거 같은데 그 그림을 자신또한 계속 수정하고 있어서 답을 작가본인도 모르는거야.
대표적인 만화로 샤먼킹이 있지 :인기는 많았지만, 병맛돋는 전개.
물론 나같이 이의제기하는 소수의 사람보다 "재밌다"고 "토가시가 천재적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걸로서 토가시는 대단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게 당연하지. 무엇이든 상대적이거든. 절대적이란 없어.
다만, 신기한 소재(판타지)에 매혹되서 무턱대고 빨지마.
토가시가 천재면 미국만화가(그림체가 안좋지만)들은 신이야. 양덕들의 스토리는 장인정신이 깃들었어.
결론 : 다수의 의견이 토가시를 추앙하니 토가시는 대단한게 맞긴 하지만 알고 빨아라. (하지만 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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