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해는 한다
헌헌도 이제 워낙 옛날 만화에 들어갈 정도로 오래된 만화라서.
지금 보는 사람들은 퀄이나 스토리 등이 맘에 안들수도.
워낙 다양한 만화가 많이 나오고 만화들도 발전하니까.
헌헌 영향 받은 만화도 많아서 비슷해 보일수도 있고 신의탑인가? 그것도 거의 비슷하다던데.
마치 헌헌 첨 나올시기에 그제와서 유유백서 보면 유유백서가 재미없듯이.
지금보면 드래곤볼이 유치하듯이. 원피스 초반부가 유치하듯이. 지금 첨 접한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그리드편 역시 난 첨봤을때 진짜 신세계를 느꼈는데. 지금 첨 보는 사람들한테는 식상할수도 있겠구나 싶넹.
겜 아이템 관련 만화가 요샌 많이 나오니까 그렇게 느껴질수도. 그러나 그때 당시엔 정말 신세계였는뎀..
넨을 이용해 만든 500억짜리 게임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모험 ㅋ
게다가 그리드편은 비스케 매력 땜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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